박:현
페이스북 본문
기억하기로는 2008년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했다.
이후 개인적인 사진, 근황을 올리다가 2013년 수요일밴드를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했다.
2014년 수요일밴드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있었는데 그 이후에 페친을 천명 이상으로 늘었다.
페이스북은 친구를 5000명까지 둘 수 있는데 거의 채워진 상태다.
내 오랜 시간의 글과 사진, 영상이 있어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소통을 많이 하고, 내가 자주 글을 올리는 곳이 페이스북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