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:현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Com5Vb9EpI 나온 지 일 년이 넘었는데 뮤직비디오 하나 없어 그저 데이터일 뿐인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라 ㅎㅎㅎ 간단한 가사 뮤직비디오라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만들어 주었다.

https://www.komca.or.kr/ https://www.komca.or.kr/ www.komca.or.kr 2013년 첫 음원 '혼자'를 발매하고 11년 차 뮤지션이네? 수요일밴드로 14개의 싱글, 미니앨범을 발매했다. 그리고 박대현으로 2개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개인 곡을 수록했다. 작사, 작곡을 하고 음원 발매까지 된 노래들이 대략 20개 정도 되려나? 지금까지 음악 저작권 협회에 등록을 안 한 이유는 가입비 20만 원 때문에. 굳이 저작권은 인정이 되는데 이게 저작권료로 20만 원을 벌기 어렵다는 순수한 계산 때문에 가입을 안 했다. 저작권 등록과는 별개로 음원 판매 수익은 발생을 한다. 여하튼 가입을 마음먹게 된 이유는 그냥이다. 그냥. 20만 원 가입비를 되돌려 못 받을 걸 알지만.....

수요일밴드는 이가현 보컬이 중심이고 곡을 만드는 것 부터 앨범 커버 등 모든 활동을 이가현 팀원과 함께 상의 한다. 하지만 나도 창작자이기에 내 마음대로! 내가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들이 있다. 혼자 끄적이다 만 노래들도 있지만 뮤직비디오까지 제대로 만든 경우도 있다. ㅎㅎㅎ 개인 음악 활동으로는 일체의 수익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비싼 취미 생활이다 ㅎ 방향제라는 노래는 김도헌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줬다. 이동민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해주었다. 방향제 - 박대현 [VIBE] 좋아하는 음악, 좋아할 음악이 모두 여기에 vibe.naver.com 음원 사이트에도 등록이 되어 있다는! 음원 사이트에는 없지만 '윤종신 같은 발라드' 라는 노래도 있다 ㅎㅎ 어릴 때 보니 이런 영상도 있었네? ^^ 고2 때..

2013년 이전부터 노래를 만들고 밴드를 하기도 했다. 하지만 마땅한 보컬이 없어 밴드를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우연히 옮긴 학교에서 이가현 선생님과 친구들 총 4명이 모여 수요일밴드를 시작했다 이후 4인조에서 2인조로 개편했다. 2013년 첫 싱글 '혼자'를 시작으로 꾸준히 싱글,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경험을 하고 있다. 나는 주로 곡을 쓰고, 기타를 연주하며 밴드의 프로듀싱을 한다. 리더다. 예전엔 나 혼자 주로 곡으 썼다면 이후에는 이가현 보컬과 함께 곡을 완성하는 경우가 많다. 2014년 에어컨송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졌다.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고, 공연 기회도 더 다양해지고 많아졌다. 대학교 1~2학년 때 락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면서..